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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밖의 경제학 요약

이민후 2017-09-06 1076

상식밖의 경제학 ( Predictably Irrational )-

2008년 아마존선정 경제경영분야 베스트셀러1

 

저자이해

  

직접 만나보기 : https://goo.gl/Mwp7YF

-       인간이 뮬라적 한계를 이해하고 발달해온 처럼, 인지적 한계를 이해하고 설계하라

경제학계의 코페르니쿠스 - 댄 애리얼리

 

현존하는 경제학자 가운데 댄 아리엘리만큼 수많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도 드물 것이다. 현재 MIT 미디어랩과 슬론 경영대학원의 행동경제학 전공 교수를 맡고 있으며,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의 연구원과 듀크대학교의 방문교수로도 활동 중인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경제학자이다. 뉴욕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성장한 그는 18살 때 마그네슘 폭발로 온몸의 70퍼센트가 넘는 부위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후 병원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며 많은 사람들을 면밀히 관찰한 끝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상식 밖의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회복 후 텔아비브대학을 졸업한 그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인지심리학 박사 학위를, 듀크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엇인지 밝히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내리는 그 모든 상식 밖의 결정들을 모델화하는 것이 그의 주된 연구과제다.

 

저자의 주장

 

“인간의 비합리성은 예측가능하다”

 

저자는 인간의 비합리성은 예측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제 주체는 늘 합리적이라는 정통 경제학의 대전제를 근본적으로 뒤엎는 그의 주장은, 금융위기를 초래한 기존 경제학에 대한 회의가 팽배한 요즘 표준 경제학을 대체할 21세기 새로운 경제학이자 경영 이론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문제와 마주치면서 자신이 가장 이성적으로 똑똑한 결정을 내린다고 자부한다.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자부심의 근간에는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라고 공공연히 이야기하는 상식적인 모든 경제학자들의 주장이 깔려 있다. 정말 그럴까?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장경제학자 댄 애리얼리는 《상식 밖의 경제학》(원제: Predictably Irrational)을 통해 자신이 수년에 걸쳐 실시한 다양하고 기발한 실험을 보여주며 이러한 생각이 완전히 터무니없는 것임을 증명한다. 그는 정답이 빤히 보이는 확실한 상황에서도 전혀 말도 안 되는 결정을 내리고 마는 인간이란 결국 ‘불완전하고 비합리적인 존재’라 단정한다.

 

저술의도와 목적

 

예측가능한 비합리성을 활용해서 인간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켜라

비이성으로 인해 초래되는 개인적 손실이나 사회적 낭비를 예방하거나 줄여라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문제와 마주치면서 자신이 가장 이성적으로 똑똑한 결정을 내린다고 자부한다.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자부심의 근간에는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라고 공공연히 이야기하는 상식적인 모든 경제학자들의 주장이 깔려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장경제학자인 저자 댄 애리얼리는 이 책을 통해서 수년에 걸쳐 실시한 다양하고 기발한 실험을 보여주며 이러한 생각이 완전히 터무니없는 것임을 증명한다. 그는 정답이 빤히 보이는 확실한 상황에서도 전혀 말도 안 되는 결정을 내리고 마는 인간이란 결국 ‘불완전하고 비합리적인 존재’라 단정한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최근의 금융위기를 초래한 기존 경제학의 근본적인 전제를 정면에서 반박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인간의 이성을 확신하며 자본주의의 자생력과 성장 가능성을 철저히 믿었던 기존 경제학계의 예측을 철저히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기존 경제학이 무너진 자리에 자신의 새로운 가설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으며 비합리적인 존재이지만, 다행히도 그러한 비합리성은 일관적이어서 예측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그러한 비합리성을 예측하여 보완했을 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독자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

 

 

 

원페이지 요약

 

글의 주제와 요점

 

저자는 인간이란 종종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불완전한 존재라고 말하고 있다. 《상식 밖의 경제학》에는 이처럼 인간의 비이성적인 측면을 꼬집는 흥미로운 실험과 사례가 수없이 등장한다.

저자는 비합리적인 인간 속성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자본주의의 맹점을 신랄하게 공격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인간 속성은 예측 가능한 것이라며 더 나은 자본주의로 나아갈 수 있는 여러 가지 해결방안들을 제시한다.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인간은 그렇게 이성적이지 않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비이성적이며, 많은 경우에는 자신의 행동이 비이성적이라는 것조차 자각하지 못한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인간은 불규칙하게 비이성적인 것이 아니라, 많은 측면에서 예측 가능하게 비이성적이다.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비이성을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조치들을 통해 비이성으로 인해 초래되는 개인적 손실이나 사회적 낭비를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원페이지 요약

 

1.우리는 항상 필요한 물건만 사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손해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공짜, 할인이라는 단어에 흔들리게 된다..

? 어느가치가 더 높을까요?

12-1  VS 1-1

) 5만원 이상 배송무료 / 1+1

 

2.새끼거위의 법칙

 

콘라드 로렌츠의 각인이론 : 알을 깨고 나온 새끼 거위가 처음 본 것에 애착을 가지고 어미처럼 여기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에게는 앵커로서 적용된다.

인간은 어떤 것의 가격에 대한 첫 정보를 뇌에 각인시키고 그것을 기준으로 가격의 높낮음 을 판단하는 것이다.

 

3.우리가 비싼 스타벅스에 열광하는 이유

양떼현상 : 다른 사람의 행동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따라하는 것

싼 스타벅스 커피를 처음에 호기심에 한 번 먹어보고는 괜찮으면 그 다음에도 아무런 고민 없이 계속 같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스타벅스가 차별화된 분위기를 내세운 것이 스타벅스가 고객들에게 앵커로 작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à 게다가 이미 여러 차례 결정을 내린바 있음으로 똑 같은 지출을 하겠다고 생각

 

4. 사고 싶은 것 이 있더라도 그것과 나 사이에 거리를 유지해라.

소유하기 이전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은 감당할 수 없는 상실 그 자체이다.

 

5. 사람들은 비교를 좋아해

- 독신이라면 당신과 비슷하지만 덜 매력적인 사람과 파티에 가라 (미끼친구). 더 다른 사람

 

6.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어

- 우리 삶은 소유의식으로 점철되어있다 

- 정작 중요한 문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와 의지를 뺏기지 마라

 

7. 가상소유의식 인간은 상실을 힘들어한다.

- ? ___경매____ 에서 우리는 주인소유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 높은 돈도 개의치 않는다.

- ? ____체험____ 판촉행사에서 우리는 더 좋은 물것을 써보고 가상 소유의식이 생긴다.

- 비교적 큰 규모의 거래를 할 때 당신과 거래 품목 사이에 거리를 두어라

 

8. 돈이 해결해줄 수 없는 것들

- 변호사들에게 가난한 퇴직자들에게 저렴하게 해주는 것보다 무료로 법률 서비스를 요청했을 때 더 도와주는 변호사가 많았다.

 

9. 십계명, 히포크라테스 선서, 윤리책의 공통점

- 엠아이티 3집단 테스트 누가 가장 적은 점수를 ?

   1. 정상적 시험과 채점 / 2. 자가 채점 / 3 윤리선언문 낭독 후 자가 채점

 

- 사회규범, (직업)윤리가 시장규칙과 충돌할 때 시장규칙이 승리한다.

 

10. 추억까지 함께 팝니다. – 높은 나의 관계성에 지불한다

- 암표가 비싼 이유는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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